르노삼성 sm5 엔진오일 교체비용 주기! 서비스 이용후기

SM5 클래식 중고차(2017년식 1만킬로 주행)를 산 이후에 처음으로 르노삼성 서비스 코너에 가서 엔진오일 교환했다. (2018.7.11)

 

르노 삼성 자동차 서비스센터의 수리비가 비싸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역시 그런 거 같다.
엔진오일 교체 비용이 5만 6천 800원이었다.

 

르노삼성에서는 자동차 번호로 차량 정비 이력을 관리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중고차를 구입했어도 르노삼성에서 정비를 했다면 이전 정비 내역이 르노삼성에는 남아 있다고 한다.

 

매뉴얼상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7천 킬로라고 한다.

주행거리가 짧아도 엔진오일의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니 1년 주기로 교체하는 게 좋다고 한다.

 

그런데 운전자마다 생각하는 적정 엔진오일 주기는 다르다.

첫 엔진오일은 3천 킬로에 교환 두 번째는 7천 킬로에 교환 그 이후로는 1만 킬로에 교환 이렇게 하면 된다는 운전자들도 많다.
필자는 가능하면 7천 킬로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할 생각이다.

 

들었던 바대로 삼성서비스센터의 직원들은 친절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부품이 없어서 그걸 주문해야 AS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그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글쎄다 사업소를 가면 바로 부품 수급이 될지 모르겠다.

 

평소에도 서비스 코너에는 예약 차량들이 밀려서 예약을 아침 일찍하지 않으면 정비를 할 수 없다.

예약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침 일찍 가서 기다리면 되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오전 8시 20분 쯤에 서비스 코너에 방문해서 일찍 정비를 받고 올 수가 있었다.

 

중고차가 아직 보증기간 이내라서 삼성 서비스센터에 수리이력을 남기기 위해서 일부러 방문한 것인데 보증 이후에는 다른 공임나라 또는 카센터 같은 삼성서비스 정비업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정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필자의 차는 아직 1년밖에 안된 차라 그런지 차에 딱히 문제는 없어서 궁금한 것 몇 가지만 물어보고 엔진오일만 교체했다.

 

에어컨을 틀 때 차량 밑 아스팔트 바닥으로 물이 흐르는 것은 매우 정상이라 한다.

물이 흘러내리 않고 차에 남아 있으면 큰 문제라고 한다.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 문짝에 표시된 수치가 앞 32psi 뒤29psi인데 꼭 이걸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서비스코너에서는 4타이어 모두 36psi로 넣어주었다.

타이어공기압은 꼭 정비센터를 가지 않더라도 뒤 트렁크 아래 수납함에 있는 에어 컴프레셔를 사용해도 넣어도 될 것 같다.

 

클래식 원가 절감부품이 몇 개 있는 데 그걸 사오면 장착을 해준다고 한다.

서비스코너에서 그 부품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는데 필요하면 주문한 이후에 장착해준다고 한다.

엔진룸 쪽의 부품은 쉽게 부착이 가능하겠지만 차량 하부의 언더커버는 리프트에 차를 올려야 작업이 쉬울 테니 정비업체를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원가절감 부품은 에스엠오토몰(smautomall)에서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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