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루프스킨 제거하는 방법! 뜨거운 여름에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자동차의 루프, 그러니까 지붕에 스킨을 씌운 것이 루프스킨이다.

쉽게 말해서 썬팅지를 입혀서 더 멋을 내는 것을 말한다.

 

루프스킨은 보통 흰색 차량에 검정색 루프스킨을 많이 한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차가 멋있게 보인다고 말들을 한다.

 

보통은 파노라마 선루프가 없는 차에 썬루프를 해서 뭔가 있어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필자는 다른 사람들과는 생각이 달라서 그런지 루프스킨이 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타고 다니는 SM5 클래식 흰색 자동차에는 이렇게 검정색 루프스킨이 되어 있었다.

중고차를 구입한 것이었는데 이걸 구입하겠다 생각했을 때부터 이미 루프스킨을 제거하리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루프스킨 제거가 어려운데 더운 날씨에 하면 제거가 잘된다고 한다.

아무튼 제거 작업이 잘될까, 작업이 어려울까 여러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제거를 해보니 생각보다 쉽게 제거가 되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뜨거웠는데 덕분에 차도 손을 대면 데일만큼 뜨거웠다.

날씨가 이러니 루프스킨은 녹을 정도로 부드러워져서 접착면이 쉽게 분리가 되었다.

 

필자가 직접 루프스킨을 제가 있는데 30분이 걸리지 않은 거 같다.

 

날씨는 뜨겁지만 차근차근 루프스킨을 제거하다보니 어느새 루프스킨이 말끔하게 제거되었다.

 

뒷부분을 보면 샤크 안테나 검정색인데 이것은 색깔을 바꾸던지 도색을 하든지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아래쪽에 검정색 패널 있는데 이게 원래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것도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데 굳이 흰색으로 도색을 하지 않아도 별로 이상하지는 않은 거 같다.

 

루프스킨을 제거 했는데도 도장면이 깨끗하고 본드 자국도 남지 않았다.

인터넷에서는 루프스킨 제거가 어렵고 깔끔하게 제거하기도 어려우니 직접 제거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많던데 그건 모두 필자와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였다.

 

이것은 제거된 루프스킨의 흔적이다.

 

아마 루프스킨을 한지 1년 밖에 안 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루프스킨 상태도 매우 괜찮았는데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태양열을 더 많이 흡수하는 검정색 스킨이라서 차량 온도가 더 높아지는 게 싫어서 제거를 했다.

 

실험 결과를 보면 여름에는 검은색 차량이 흰색 차량보다는 실내온도가 훨씬 더 올라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에어컨도 더 많이 가동해야 하고 운전하는데 더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흰색 차량을 흰색 차를 살 수는 없지만 아무튼 색깔에 따라서 이런 차이가 있다.

 

물론 겨울에는 검정색이 햇빛을 더 잘 흡수하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더 높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필자는 흰색차량이니까 더 시원한 상태로 운전을 하고 싶어서 루프스킨을 제거했다.

앞으로도 루스스킨 같은 것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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