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생각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남녀, 아내와 남편의 생각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요즘 심리에 관한 책을 보는 것도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도 모두 참 재미있다.

 

나중엔 책 한권쓸 정도는 되지 않을까.

꼭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해도 사람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참 유익한 일인 것 같다.

 

아무튼…….

남편은 엄마의 아들이지만 분명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이들의 아빠다.

그런데 결혼해서도 마마보이처럼 엄마나 누나, 여동생에 둘러싸여 있다면 아내의 존재는 어떻게 될까.

man-woman

 

물론 원래 가족이니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자신에겐 아내와 아이들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아내의견은 싹 무시하고 자기 엄마의견만 따르는 마마보이(아재)들 많다.

나이 40~50이 넘어서도 그런 남자들 있는데 정말 왜 그렇게 사는 걸까.

 

결혼하지 말고 평생 어머니 모시고 살 것이지.

 

집안일, 가사, 육아는 열심히 해도 그런 티가 안 나고 정말 힘들 기만 한다고 주부들이 말을 한다.

그런데 남편은 집에 와서 자신만 힘들다 생각하고 집구석이 엉망이라며 아내를 나무란다.

 

아내는 집안일에 육아에 힘들고 짜증나고 우울증까지 걸린다.

우는 사람에게 뺨을 때리는 격이라고 할까.

 

정말 이렇게 소통이 안 되는데 결혼은 어떻게 했을까.

 

한 달에 한번은 입장을 바꿔서 역할극 같은 것을 해보는 건 어떨까

남편은 아내가 되고 아내는 남편이 되어서 생활을 해보는 것 말이다.

 

그러면 서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할 것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100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