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과 여혐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상엔 화가 난 사람들이 참 많아 보인다.

 

직장, 학교, 사회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도대체 무슨 사람들을 만났기에…….

 

화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사람들이 되었을까?

도시의 삶이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있는 걸까?

 

화가 나 있는 듯한 사람들은…….

말투가 공격적인 사람들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무척 힘들게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본다.

자신은 모르겠지만 그건 오만과 편견일수 있다.

 

한남(한녀)가 그렇지 뭐…….

한국 사람들 수준이 뭐 다 그렇지 뭐…….

 

인터넷에 이런 글들 많이 보인다.

 

커뮤니티에는 여성, 남성을 비하하는 글들은 일상적으로 올라오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인간에 대한 혐오는 어디서 왔을까?

 

그런 사람들은 맨날 속고, 당하고만 살아왔을까?

그래서 인간에 대한 긍정적 감정은 조금도 가지지 못하는 걸까?

 

내가 여친, 남친이 없는 것이…….

내가 결혼을 못하는 것이

내가 취업을 못하는 것이

내가 불행한 것이…….

 

내 탓이 전혀 아니고 다른 사람의 탓인가?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서 실망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건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닌가?

 

세상엔 그런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데…….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했다.

내가 그런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면

나도 노력을 하는 수밖에 없다.

 

세상과 사람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나는 노력하지도 않고

세상에 대한 불만…….

 

사람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 담고 있으면…….

도대체 인생에 행복이란 게 있을까?

 

세상살이 힘든 것 마찬가지다.

다들 어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니까 내 기분 안좋다고…..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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