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지 않는 이유 불만을 말하지 않는 이유

사람은 말을 안하고 살수 없는데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

왜 화가 나도 불만이 있어도 말을 하지 않게 되었을까.

 

사실은 그런 사람도 누군가랑 이야기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화가 나는 일도 있고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이다.

megaphone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걱정도 들 것 같다.

 

내가 그 이야기를 해서 저 사람과 멀어지게 되거나 불편하게 지낼 이유가 없다.

말해도 그 사람이 달라지거나 현실이 달라지거나 하는 일도 없는데 말하면 입만 아프다.

 

특히 사회생활에서는 이런 사람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그냥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부, 가족, 친구 사이에서도 이런 문제가 나타난다.

얼굴은 매일 보는데, 대화도 없고, 소통 안 되고 남과 같은 그런 사이 말이다.

 

참 이렇게 살면 힘든데 다람쥐 쳇바퀴처럼 피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술을 매일 마시고 취해서 세상을 버텨 나간다.

그래 뭐 술을 마셔서 버틸 수 있다면 다행이다.

 

어쩌면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을 속하고 누구에게라도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SNS를 하는지 모른다.

SNS에서는 클릭만 하면 쉽게 친구가 되거나 팔로워가 된다.

 

그런데 이것도 좋지만 대화, 소통을 가르치는 학교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른도 입학할수 있도록 말이다.

 

여기서 연극도 하고 마음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