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치매검사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그 결과는 역시나!

얼마 전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보건소에 나오는 간이 치매 검사를 받았는데…….

아버지는 검사 결과 점수가 낮아서 시내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를 모시고 치매 지정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 치매 소견은 없고 정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파견 나온 검사원들이 어떻게 검사를 한 것일까.

아버지가 귀가 잘 안 들리는데 그것 때문에…….

 

그러니까 반응이 느리거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점수를 그렇게 낮게 매긴 것일까…….

 

처음에 치매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다.

 

경운기도 잘 몰고 다니고 일도 잘하시고 평소에 말하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치매검사를 받으라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어쨌거나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다고 하니…….

아무튼 다행이기는 하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