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재미가 없어요 라고 검색을 해보니..

사는 게 재미가 없어요라고 검색을 해보는데 생각보다 많은 글이 보인다.

혹시나 해서 페이스북에서도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나 글이 많다.

 

워낙 주제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저런 글을 검색하게 되는데…….

이런 것도 많은 공부(생각할 거리)가 된다.

 

사는 게 재미가 없어요라고 누가 말한다면…….

아! 딱히 필자도 할 말이 없다.

 

나도 사는 것 별로 재미 없는데…….

필자의 속마음도 그렇기 때문이다.

brothers

출처 : pixbay.com

 

그냥 매일 뭔가 열심히 하는 것뿐이다.

뭔가를 하고 있으면 걱정, 근심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깐 쉴 때면, 멍하니 있을 때도 있는데…….

squirrel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무엇을 (누구를)위해 사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또 그 생각을 잊고 다시 뭔가에 몰두 한다.

다람쥐 쳇 바퀴 돌리는 삶이라고 할까.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사실은 많이 힘들고 어려운데 그런 것 내색하지 않고 살고 있는지 모른다.

겉으로 봐서는 모른다.

말도 하지 않고 속마음도 드러내는 사람 없으니 말이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끙끙 앓고 그러다가 털어내면 될 것이라 생각하니 말이다.

언젠가 이 글을 보고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