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랑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사람은 세상은 멀리서 보면 그냥 좋아 보이지만 사실 자세히 알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을 알아 가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 사람을 모른다.

그래서 노년에 이혼하는 부부는 많고 수십 년을 함께 지내 친구가 원수가 되기도 한다.

crazy-marriage

 

물론 그 반대도 있다.

첫인상은 별로 안 좋았지만 그건 나의 오해였던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 오래도록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이런 사람이 아닐까하고 생각을 해본다.

pride-and-prejudice

시도 때도 없이 자기자랑만 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며 필요할 때 할말을 하는

사람이 더 낫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탓만 하는 사람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좋다.

 

타인의 아픔과 슬픔을 알아 채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예민한 사람이 좋다.

 

이런 말 듣는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된다

니가 힘들게 머가 있느냐

 

세상에 안 힘들고 안 아픈 사람이 어디 있을까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 자신만 힘들게 살고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상대는 아무 생각도 없이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친구로도 배우자로도 피해야 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그냥 혼자 사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