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결혼 그러나 행복하지 않은 이유

서로 너무나 좋아서 결혼을 빨리 했지만 매일 싸우고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가 있다.

결혼 빨리 하려는 사람들 중에는 어려서부터 사랑을 못 받은 사람들이 있다.

 

부모가 이혼을 했거나, 없거나, 또는 부부싸움을 자주하고 행복하지 화목한 모습은 없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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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들은 어려서부터 가출, 술 담배 등을 일찍 시작하기도 한다.

결혼도, 사회생활도 일찍 시작한다.

 

결혼하고 바로 아이도 낳는다.

오직 사랑이라고 행복하고 가정을 꾸리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만 저지르고 책임지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까

아이가 있는 가정의 생활비는 정말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필요하다

 

어린 부부는 결혼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일하느라 자신에게 투자할 시간이 없다.

좋은 직장을 가지고 싶어도 교육을 받을 기회도 경제적인 여건도 되지 않는다.

 

어린 부부는 삶의 지혜, 상대방을 이해하는 자세가 아직 부족하다.

그래서 배우자와 자주 다투기도 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하기도 한다.

 

행복할 줄만 알았던 결혼은 힘들고 불행하기만 하다.

내가 행복하지 않는데 자신이 없는데 결혼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상대방에게 나의 인생을 맡기는 것이 결혼의 목적은 아니다.

 

결혼을 해도 나를 존중하는 사람, 희망과 미래가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후회는 덜 할 텐데.

어쩌면 그게 사랑이라 믿고, 무턱대고 결혼해서 지금 고생하며 후회하는 사람들…….

 

그게 나의 선택이었는데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