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오미우 프로듀스48 탈락! 팬텀은 왜 존재하는가?

미우에게는 강력한 팬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시타오미우는 프로듀스48에서 최종 탈락했다.

 

필자도 그걸 프로듀스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팬덤에게는 서운하게 들리겠지만 그 팬덤의 존재 이유는 뭔지 궁금하다!

 

쓴 소리가 될지도 모르지만 팬덤이 있어도 아이돌이 그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모른다면…….

그런 팬덤은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생전 처음으로 아이돌 덕질을 해보는데 궁금해서 팬 커뮤니티를 둘러보는데…….

솔직히 말하면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 못할 인간들이 종종 보인다.

 

아이돌의 잘못에 대해서 무조건 쉴드치는 이들이라고 할까…….

정치판에서 내가 지지하는 인물에 대해서는 잘못에 대해서도 무조건 쉴드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아이돌에 얼마나 빠졌으면 그렇게 됐을까 조금 이해는 간다.

물론 잘못을 했을 때 과도하게 그걸 지적하라는 뜻은 아니다.

적어도 과도하게 쉴드치는 것은 하지 않는 게 좋다는 말이다.

 

이런 행동은 다른 팬덤의 미움을 사서 갈등과 대립으로 내 팬덤에 손해만 끼친다.

정상적인 팬덤이 버티고 있어야 아이돌도 바른 길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음의 상처와 피해에 대해서 여론 조작에 대해서 예민한 팬덤의 태도는 이해는 되지만 과도하게 억압적인 분위기는 팬덤의 규모를 줄여서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든다.

 

필자는 자유분방하게 SNS를 해오던 사람이고 팬덤에 소속되지 않는다고 해서 전혀 아쉬움도 없다.

그래서 이런 커뮤니티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는다.

글 하나 쓰는데도 자기검열에 숨이 막혀서 글 한 줄도 못쓰게 하는 팬덤이 답답해서 아예 발을 끊기로 했다.

 

그리고 팬덤이 뭔가 큰 착각에 빠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범한 필자가, 정말 별난 사람들만 모인다는 국내 대형 커뮤니티를 알게 된 것은 프로듀스48 이후니까 1달이 조금 넘었을 뿐이다.

 

블로그 유튜브를 10년 가까이 해오는데 필자는 커뮤니티는 별난 세계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다.

필자도 그러한데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세계에 빠져서 뭔가 여론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네이버 동영상 100만 넘는 조회수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했는지 의문이다.

 

아이돌의 유튜브 조회수는 천만이상 몇 억 이상도 되는데 몇 백만의 조회수로 호들갑을 떠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10만도 안 되는 유튜브 조회수는 덕후 전용 동영상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인스타라이브 틱톡, 트위터 등등 보고 있자면 답답한 생각만 들지만 그게 일본 맞춤식 커뮤니티라서 어쩔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국내 팬덤이 일본 상황에 맞게 따라만 가는 게 아니라 뭔가 변화를 꽤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의 akb48, jpop은 답이 없어 보인다.

 

물론 팬덤이 알게 모르게 고생 많이 하는 것도 안다.

더 나은 팬덤을 위한 쓴 소리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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