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4주기!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고 유채영님의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간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아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4년이 되었는데 남편은 여전히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는 역시 아내를 그리워하고 지켜 줄 것이라고 한다.

 

물론 필자가 그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된다.

정말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그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먼저 떠나간 아내를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눈물 흘리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심리가 아닐까?

 

여기에 무슨…….

힘을 내라든지…….

그만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라 든지..

 

이런 황당한 동문서답을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인터넷의 의미 없는 댓글들……. 공해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을까?

세상에 누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에 대해서 충고를 할 수 있을까?

 

유채영님의 남편은 너무도 사랑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마음이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나고 슬픈 것도 역시 인간의 자연스런 마음이다.

 

이런 감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니까

그 사람을 생각하며 힘이 날수 있는 것이니까…….

그 모든 것은 그 사람의 자유다.

 

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면 잊고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 걸까.

그 사람이 마음속에 계속 있으면 평생 간직하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

 

나는 유채영님의 남편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마음은 변하기도 할 것이고

아픈 마음은 잊히고 새로운 생각이 찾아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모두 그의 마음이다.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사랑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그였다면 나도 그와 똑같이 했을 거 같다.

 

요즘 같은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사랑도 빠르게 흘러가야 걸까

인터넷 댓글에서 무슨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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