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최종순위는? 아이즈원 걸그룹 12명 확정! 얼굴과 실력 무엇이 먼저일까?

8월31일 프로듀스 최종회에서는 12명 걸그룹 최종 선발자가 확정되었다.

한국 연습생 9명 일본 akb48 출신은 3명이다.

 

프로듀스48 선발 결과를 보면 정말 너무나 어이 없다.

………………………….

 

매회마다 투표순위가 급격하게 바뀌는데 그건 공연마다 보여지는 모습들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최종 투표 하나만 띄어놓고 보니 순위가 오늘처럼 뒤바뀌는 것이다.

 

사실 프로듀스 최종회 경연은 지금까지 공연중에서 최악의 수준이고 딱히 평가할 것도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방송 내용은 여느때처럼 인기 있는 연습생들 위주로 인터뷰만 내보내고 다른 후보생은 존재감 제로로 만드는 수준 밖에되지 않았다.

 

만약 프로그램이 몇회 더 있었다면 또 다시 순위가 바뀌었을 것인데….

 

본방이 아니고 직캠을 통해서만 연습생의 진가를 발견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이것이 프로듀스48이다.

이렇게 한다면 이전 투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연습생들의 노력은 전혀 소용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문자 투표1개가 온라인 투표7개와 같다는데…. (문자 참여는 100원의 요금)

그럼 겨우 100원에 온라인 투표 7개를 사는 것인데…

단돈 100원을 벌자고 투표결과를 이렇게 엉망으로 만드는 것일까…

 

이런 엉터리 투표 시스템으로 아이돌을 선발하겠다는 프로그램…

고쳐야 하지 않을까

 

최종 경연 결과….데뷔확정 연습생은 다음과 같다.

12등 연습생은 이채연

11등 연습생은 김민주

10등 연습생은 김채원

9등 연습생은 혼다 히토미

8등 연습생은 강혜원

7등 연습생은 권은비

6등 연습생은 야부키 나코

5등 연습생은 안유진

4등 연습생은 최예나

3등 연습생은 조유리

2등 연습생은 미야와키 사쿠라

1등 연습생은 장원영

 

프로듀스48의 문제점은 특정 연습생에 치우친 분량 편집으로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부 후보생을 밀어주기 하면서 다른 후보생은 아예 방송 분량이 없다.

 

이런 방송이라면 투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최종선발에 들지 못하는 후보생은 처음부터 들러리가 된 셈이다

 

물론 시청률을 고려해서 예쁘고 화제성이 있는 연습생이 화면에 많이 비춰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이어야지 도대체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내용으로 방송을 채우고 다른 연습생들은 존재감 제로로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노래도 춤도 못 추는데 상위권에 오른 연습생을 보면 시청률이 오를 수가 없다.

 

그래서 이 방송은 실력이 아니라 미모나 말솜씨로 인기투표를 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글로벌 걸그룹은 무슨….

 

그리고  이제 20살도 안된 여고생들에게 무슨 정치적 논쟁이 일어났을까

아직 자신의 의사 표현도 잘 하지 못하는 또는 않는 어린 친구들인데…….

결국 내가 밀고 있는 연습생을 밀기 위해서 다른 후보생 흠집내기 하는 것 말고 뭐가 될까!

 

어차피 이제 투표는 끝났고 데뷔조는 나왔다.

개인적으로 이런 초등학교 인기투표 방식으로는 글로벌 걸그룹은 어림도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방송 프로그램 다시는 볼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이 동네에서 돌아가는 일들 어찌되건 말건 내가 신경 안 써도 잘돌아 갈텐테 말이다.

 

생전 처음으로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어린친구들도 뼈저리게 실감하게 되었을 텐데…….

마음이 아프다.

 

과연 트레이너들은 이 결과에 수긍하고 있을까…

 

그러나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른다.

이왕 겪을 고난이라면 일찍 겪고 넘어가는 게 좋을지도…….

 

그러나 달리생각하면 ,,,

프로듀스 48에서 선발되지 못했다고 해서 이들의 앞날이 꼭 더 어두워진다고 할 수도 없으니…….

각자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을지도 모르니…….

그렇게 맘 편히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걸그룹에 속하지 않아도 능력이 있는 친구들은 더 좋은 길을 찾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들이 훨씬 많이 남았으니 파이팅!

 

이제 곧 잊혀질 프로듀스48에 연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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