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는 선진국의 책임인데 그 피해는 빈국의 아이들에게

기후변화로 갈수록 가뭄이 심해지고 있다.

지구상의 주요 가뭄지역은 아프리카 북부지역을 포함한 가난한 나라라고 한다.

 

카테고리(Category) 4 지역은 가뭄이 심한 지역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숫자는 가뭄의 정도를 나타내며 4는 심각한 가뭄상태를 뜻한다.

 

동북부 아프리카와 인도 북부, 이집트, 몽골 등이 카테고리4 이상의 지역에 속한다.

한마디로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라는 말이다

 

아무튼 이런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는 무려 1억 6천만 명이라고 한다.

현재 지구 인구는 71억 명이니 엄청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배를 굶은 아이가 있는 곳엔 먼저 엄마가 있을 텐데 산모 역시 굶주림에 아이를 낳으니 아이에게도 문제가 생긴다.

아이는 신체장애를 갖거나 태어난다고 해도 기아로 많이 사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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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cef(유엔아동기금)

설명: 아이의 발육상태를 체크하기 위해서 저울로 측정하고 있다.

(먹지를 못하니 몸이 크지를 않는 것이고 힘이 없으니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것 같다.)

 

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서는 강을 찾아서 멀리 까지 걸어야 하는데 때론 10시간도 걸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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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cef(유엔아동기금)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얻을 수 있는 물이라로 오염된 물이라 식수에 적합하지는않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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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cef(유엔아동기금)

 

지구가 극심한 가뭄 현상을 보이는 것은 엘니뇨 현상(기후이상)도 한 원인이다.

이런 기후변화는 선진국이 자초한 것인데 그 피해는 빈국의 국민들이 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직접 돕지는 못할지라도 미안한 마음으로 지구 온난화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가까운 거리는 자가용 차를 이용하기보다는 자전거를(또는 걸어서)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마음, 작지만 소중한 노력 그런 것만으로도 우리 세상은 좀 더 좋아질 수 있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