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조금은 유치한 이야기

가끔 그런 글을 본다.

그리고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나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ㅎㅎ

내 마음도 그런데…….

 

그래서.…….

 

나도 그래요. ㅠ

네 정말요. ㅎ

 

이렇게 댓글을 남겨 볼까 하다가…….

 

내가 원한 것도 의도한 것도 아니고

그냥 클릭하다 보니 글이 있어서 본 것이긴 하지만

 

왠지 모를 미안한 어색함에…….

아니면 같은 생각을 하는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댓글을 못 쓰는 경우가 있다.

 

미안함이란….

내 마음은 그 사람에게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나만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본 것 같아서 그런 것이라고 할까.

 

현실생활도 그렇지만 페이스북에도 자신을 숨기는 사람은 많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자신의 이야기를 미주알고주알 쓰는 사람을 볼 때마다 조금 신기하기도 하다

여기에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란…….

말이 통하는 사람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loveis

그런 사람이 배우자든 친구든…….

그런 사람 만나면 이번 생애는 성공한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그런 사람 찾기가 어렵다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다고 말한다.

진심을 말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오래 지켜보며 천천히 친해지는 사람도 있다.

요즘시대에는 그런 사람이 바보로 생각되는지도 모르겠다.

 

성경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고린도전서 13장 4~7 절

 

사랑은 오래 참는 것

사랑은 온유한 것

사랑은 질투를 하지 않는 것

 

생략~~

 

사랑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사랑이라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