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cat6 중고폰, 알뜰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다

요즘 알뜰폰 요금제 행사를 하는데 통화 문자 데이터 무제한요금제가 한 달 3만2천 원 정도다.
데이터는 완벽한 무제한은 아니지만(속도제한) 비슷한 조건의 3사(sk, kt, LG)요금제는 5~6만 원 선일 것이다.

아무튼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g3 cat6를 8만원 구입했다.
그런데 상태 좋은 기기(본체), 배터리1개 뿐인 것을 구입해서 추가로 돈이 더 들었다.
배터리 1개 구입하는데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11000원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 중고로 구입했는데 1만 원 정도가 들었다.

이럴 것이면 풀 옵션으로 g3를 살수도 있었는데 조금은 성급한 구매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구입했으니, 그리고 본체는 액정교체가 된 상태로 깔끔한 것이니 그냥 만족하기로 했다.

lg-g3-cat6

휴대폰은 구형이지만 디자인, 액정 상태, 사운드 성능 등(게임은 안하기 때문에 패스) 만족할 만 했다.
발열이 있는 것은 단점이긴 하지만 여름이라서 그런 것도 있을 테고 사용하는데 별로 지장이 없을 것 같다.

g3의 액정은 갤럭시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달리 ips 액정이다.
둘의 액정을 비교하자면 갤럭시는 화면이 좀 더 선명한 대신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다.

g3의 액정은 선명한 느낌은 없지만 은은한 편이다. 그리고 눈도 덜 아프다.
그러니까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며 사용한다면 g3의 액정이 더 좋을 것 같다

화면크기는 g3가 갤럭시s5보다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사운드도 갤럭시s5 보다는 g3 낫다.

 

전원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은 측면이 아니라 본체 뒷면에 있다.
이것이 처음에 낯설지만 금방 적응이 되고 불편할것도 없다.

음량 조절 버튼이 아니라도 화면에서 상태바를 아래로 내리면 볼륨조절 막대가 있다.
삼성 갤럭시의  물리적인 키보다 이걸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

 

그리고 g3의 홈버튼, 메뉴버튼, 뒤로 가기 버튼도 물리버튼이 아니라 화면에 표시되는 소프트 키다.
볼륨 조절 막대와 마찬가지로 손가락에 힘을 주어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더 좋았다.

 

g3(cat 6)는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데 실제로 속도 측정을 해보면 ltea 와 큰 차이는 없었다.
갤럭시s5(광대역 아닌 ltea 지원) 모델도, g3(cat 6)도 다운로드 측정 속도가 120M/bps 로 큰 차이가 없었다.

현재 여동생이 알뜰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건 정말 신세계다.
데이터 걱정할 것이 없이 인터넷을 하고 (오히려 남아돈다) 통화 문자  품질도 일반 통신사와 똑같다.

정말 이런 요금제에 이런 서비스라니……. 정말 만족 1000%다
필자도 조만간 이 요금제로 바꾸려고 한다.

S1 안심모바일 요금제 (알뜰폰)

안심모바일 요금제

아무튼 노예폰이 아닌 중고폰(공기계)에 알뜰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정말 금상첨화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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