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과 설렁탕의 차이 설렁탕의 진실

곰탕과 설렁탕은  재료가 다르고 그에 따른 조리법도 달라진다.

곰탕은?

gomtang

곰탕은 오래 고운 국, 고음 국에서 이란 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주로 고기(살)위주로 넣어서 끓인다.

그래서 국물이 뽀얀 흰색이 아니고 맑은 편이다.

여기에 고기와 내장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설렁탕은?

위키 미디어 공용 통해 마이크 정 [2.0 BY CC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에 의해,

 

선농단에서 소를 잡아서 끓여 먹었던 데에서 유래했다 한다.

설렁탕은 주로 사골을 끓여서 만든다.

그래서 곰탕과 달리 국물이 뽀얀 하얀색이다.

여기에 머릿고기, 사태 양지등의 고기가 들어간다.

 

TV방송에서 설렁탕집에 대한 방송을 했었는데 그걸 보면 착한 설렁탕집을 찾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 수 있다.

수많은 식당들은 사실 이렇게 장사를 해오고 있었다.

 

실제로 사골을 끓이지 않고 사골 국물을 만든다.

사골분말, 사골 농축액을 넣어 라면 끓이듯이 즉석 설렁탕을 만듬

(커피 프림을 넣어서 뽀얀 사골 국물의 색깔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사골 분말(엑기스)는 설렁탕이외에 칼국수 감자탕, 육개장등 많은 음식에 사용 된다고 한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다.

한우는 수입산 사용한다고 표시하고 수입산을 사용함

 

고기가 수입산인지 아닌지 직접 끓였는지 아닌지는 먹어봐도 눈으로 봐도 알기가 어렵다.

정부에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음식점 운영자들이 양심을 따라 음식을 만들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예고] 전통방식을 고집한 착한 설렁탕 찾기!_채널A_먹거리X파일 1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