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여비서 논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사퇴해야 한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피감독기관의 돈으로 해외 출장을 간 것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점을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청와대는 역시 김기식 금융 원장이 사퇴할 정도 흠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2부 (04월 10일 방송) / 외유성 출장 논란 & 삼성증권 배당 사고에 대한 입장

그러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기식 여비서라는 자극적인 검색어가 올라와 있다.

또 언론에서는 끊임없이 김기식 여비서 관련 뉴스를 재생산하고 있다.

 

한마디로 야당과 언론이 김기식 원장을 집중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먹잇감을 만난 늑대와 같은 입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김기식원장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고 없는 것은 중요한 상황이 아니게 되었다.

이렇게 한쪽 진영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는 경우에는 진실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게 된다.

 

물고 뜯고 뜯긴 후엔 상처만 남게 된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는 아주 쉽게 여론을 흔든다.

김기식 사퇴

김기식 사퇴

 

자극적인 뉴스제목을 사용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움직이는 것은……. 신문 방송이 아주 잘하는 행태다.

 

앞으로도 전 김기식 원장에 대한 논란, 비난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그 부담은 문재인정부에 올 것이다.

김기식원장이 이런 공격과 논란에 대해서 적극 대응하지 않고 안일하게 대처하면 그건 국민들의 불신과 실망만 키우는 것이다.

 

그럴바엔 차라리 사퇴하는 게 낫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겠지만 털어서 먼지가 덜 나는 사람을 찾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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