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정려원 열애설이 네티즌에게 미치는 영향

남태현 정려원의 열애설은 최순실의 비리를 덮기 위해 나온 것일까?

이것을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에 질색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세상은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는지 생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연예인의 열애설(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게 아니다.

그게 정말 음모인지 아닌지 아닌지도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연예인 관련 스캔들이 검색어에 상위를 차지하고 뉴스를 도배하고 있고 SNS에는 관련기사에 대한 댓글이 계속 올라온다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 다시 검색어를 보는데 최순실은 검색어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

하지만 두 연예인의 이름은 변함없이 검색어 1,2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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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득을 보는 것은 당연히 언론매체(신문)다

특종기사 1개만 잘 써도 해서 조회수 폭주하면 광고수익이  웬만한 월급쟁이 연봉보다 더 나올수 있는데….

신문사가 할 일이 없어서 연예인 스캔들에 대해서  기사를 쓰고 있을까.

 

언론매체는 연예인의 진실 따위에 관심이 없다.

진실, 정의는 개뿔…….

 

그런데 이런 단지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연예인 관련 기사 덕분에 정부나 유명인물의 부정부패는 국민의 눈에서 멀어진다.

그러면 여기서 또 이득을 보는 세력은 누구일까.

최순실 관련 비리가 적당히 묻히는 길 바라는 사람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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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어떤 의도가 없었다 해도 정치와 언론은 이미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공무원이 국민은 개, 돼지라고 했는데…….

그런 생각들 그런 말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국민 배부르게 해주면 아무소리 안할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문 방송에 나오는 이야기는 무조건 사실이라고 철썩 같이 믿는 사람들도 있다.

 

연예인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 사실이든 아니든, 한줌의 이야기 거리도 안 되는 이야기들, 공적인 기능 전혀 없고 사생활 침해에 가까운 헛소문들이 과연 신문에 올라와야 할 것인가.

그런 이야기가 인터넷 검색어에 올라와야 할 것인가

언론이 정말 보도해야할 진실은 보도하지 않고 정말 쓸데없는 뉴스들만 쓰고 있는데 음모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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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누구인가?

그녀는 최태민 목사의 딸이며 박근혜 대통령과는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