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하면 주가 환율 금가격은 어떻게 되나

FRB 의장 제닛 옐런이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스탠리 피셔 부의장은 이에  더해서 연내  두번의 금리인상도 가능하고 발언을 했다

이에 따라 12월외에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금융 시장은 이에 반응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 금리인상은 전 세계 금융시장을 요동치게 하는 엄청난 요인이다.

다른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금리인상만 놓고 보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이건 교과서적인 해석일뿐 다양한 요인이 결합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수는 없음)

달러강세 현상이 나타난다.
(미국이외 신흥국의 달러 자금은 높아진 이자율 때문에 미국으로 유입된다.)

이에 따라

1. 주가는 하락한다.(KOSPI 지수)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을 매도하는데 그 자금은 미국으로 유입된다.

금리(이자율)가 상승하면?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이 감소한다.
이미 돈을 빌렸다면 이자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투자했던 돈을 회수하려고 한다.
주식, 상품투자처럼 불확실한 투자보다는 은행이자 같은 안정적인 수익원을 선호하게 된다.

2. 환율은 상승한다.

달러 외환보유고가 감소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
외화 자금이 국외(미국)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추가설명*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다. (달러원 환율에서 달러강세, 원화약세)

예를 들면 1달러에 1000원이었는데 1100원이 되는 것을 말한다.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는 것은 곧 원화약세가 된다는 말이다.

29일 오늘 달러(원)환율을 보면 1달러에 1125원으로 전거래 대비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원달러환율

원달러환율

3. 상품가격은 하락한다.

금값과 유가는 하락한다.

상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데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 비용부담이 늘고 소비는 줄어서 상품가치는 하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