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하면 국정공백이 생길까 걱정은 그만

지난 토요일에는 서울 청계 광장에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박근혜는 물러나라“고 외쳤다.

중학생, 고등학생부터 나이가 많은 분들까지 수많은 이들이 모였고 대통령에 대해서 분노했지만 시민들은 평화적으로 행동했고 별다른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나라 대통령과 정부, 정치인들은 국민을 개, 돼지 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주면 불만이 있어도 참고 잊는 동물로 국민을 보고 있다는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의 잘못에 대해서 항의를 하는 국민에 대해서 협박하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언비어를 유포하면, 혼란을 조장하면 엄벌하겠다고 매번 이야기 한다.

마치 국민은 초등학생 같은 애들이고 대통령은 아이를 혼내는 담임선생님 같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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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통령이 어떻게 선생님이 되는 걸까.

대통령은 공무원이며 이 나라와 국민을 대표해서 일을 하는 일꾼이다.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손해를 주면 당연히 그만두어야 한다.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국무총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며 60일안에 대통령 선거를 치루면 된다.

하지만 이 또한 합의를 통해서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대선 후보 토론에서 이미 보여주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토론능력, 사고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중대한 국가 문제를 이해하고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말이다.

이것은 특히 외교 문제에서 커다란 불이익을 가져온다.

 

대통령과 동네 언니 동생 사이인 최순실이 대통령을 조종해서 국가 정책을 결정했다는 것은 박대통령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에 취임한 이 후로 이 나라와 국민들을 제대로 일을 한 것은 찾을 수가 없다.

해외여행으로 세금만 낭비했고, 국민과는 소통하지 않고 오히려 협박하며 독재국가를 만들었고, 국정업무는 스스로 처리하지도 못하고 측근에게만 의존했다.

 

박 대통령은 오히려 이 나라 국민들에게 큰 손해와 혼란만을 주고 있는 것이다.

박대통령이 하야 하는 것은 이 나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해도 국정공백은 생기지 않을 것이고 이 나라엔 큰 이익이 될 것이다.

 

이 나라에는 박대통령과 전혀 다른 훌륭한 인재들이 많으니 걱정할 것 없다.

그리고 인재가 아니더라도 대통령보다 더 나은 국민들 너무나 많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대통령이지 독재자가 아니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여전히 구시대를 사는 사람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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