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작가 박진성시인 성추행 의혹 글은 왜 쓰는가

작가, 시인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 하고 싶은 이야기 많아서
  • 인기와 부를 얻으려고
  • 관심을 받으려고

 

은교를 쓴 소설가 박범신과 그리고 시인 박진성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뉴스를 보았다.

아마도 많은 필자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은 문학에 대해서, 작가들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을 것이다.

book

그래도 유명한 사람들이니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필자도 책을 읽어보기 전에 작가, 작품에 대해서 알려주는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읽는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그들의 작품에 대해서 작가들에 대해서 알고 있다.

 

소설가 박범신은 영화 「고산자」, 「은교」의 원작 소설을 썼다.

시인 박진성은 예전에 우연히 어느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알게 되었다.

 

글을 잘 쓰는(?) 사람, 유명작가는 이제 글쓰기에 뛰어든 이들에겐 선망의 대상이다.

글을 좀 쓴다는 블로그에 가면 유명 작가의 글을 인용하는 것을 많이 본다.

 

작가는 글을 써서 유명해진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텐데 이것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하면 좋을텐데…….

문학계 내부에 불미스런 일이 있었는데 그동안 쉬쉬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 분야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비밀들이 많이 있는 걸까.

 

필자도 책 읽기를 좋아라 했고 소설책도 많이 보았는데 언젠가 부터는 책을 안 보게 되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특히 소설과 시를 멀리한 것은 작가에 대해서, 글에 대해서 의문이 생겨서 그랬다고 할 수 있다

 

몇몇 작가들, 작품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존경심을 갖고 있지만…….

글을 읽으며 실망하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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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com

 

사소한 감정,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생각을 꾸며서 뭔가 특별하게 보이게끔 쓴 글을 읽을 때면 작가의 허영심이 보였다.

쉽게 표현할 수 있는데 불구하고 어려운 단어와 표현을 써서 이리저리 돌려대는 표현을 보면 그 사람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언제든 우리가 가져야할 것은 자신의 중심(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글이 정말 좋은 글인지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글을 읽으면,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도 조금은 알수 있는 안목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