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반말하는 사람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나

얼마 전 TV를 보는데 아주머니가 식당에서 일하는 데 조카뻘 되는 남자손님이 와서 반말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런 모습 TV에서만 있는 게 아니다.

현실에서도 자주 본다.

 

도대체 음식을 먹으러가서 반말은 왜 하는 걸까.

rude

반말하는 사람들 보면 어렸을 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살았는지도 모른다.

반말도 하고 반말도 듣는 상황 말이다.

 

이런 사람들 존중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상대를 존중할 줄도 모르는 것은 아닐까.

반말만 할 줄 알고 존댓말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걸까.

 

필자는 식당, 음식점등 업체를 이용할 때 반말을 하지 않는데…….

이렇게 하면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억지로 웃고 과도한 예의를 표할 필요는 없지만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대해주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

peru-kindness

이제 필자도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지만 나이를 먹은 사람들 정말 문제다.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나쁜 짓은 다하고 다니는데 젊은 사람들이 뭘 보고 배울까.

 

중학교 다닐 때 한 학년 위의 선배는  친구, 후배들도 괴롭히고 그랬는데 어떻게 경찰 들어가서 잘 먹고 잘사는 거 같다.

(왕따, 학교 폭력을 일삼는 애들이 경찰이 되어서 사회정의를 세우겠다는 나라…….)

 

아무튼 명절에 동네에서 그 선배 어머니를 우연히 만나 인사를 하는데 그 어머니 이야기 하는데 어쩌면 아들과 그렇게 똑같을까…….

 

그 부모에 그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가정교육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음식점에 가서 왕처럼 행세하고 반말하는 인간들…….

알고 보면 자신보다 좀 더 힘 있고 돈 있는 사람들에겐 아부하고 비굴한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