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33살 그녀 희망이 가득하기를

“세상에 이런 일이”란 프로그램에 나온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한 여성이 나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도와야 한다는 신념으로 모금을 해서 그런 것인지 벌써 3억원에 가까이 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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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해피빈

 

신경 섬유종이란 유전자의 이상으로 신경, 뼈나 피부에 이상이 나타나는 병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보고 걱정을 하고 위로를 하는 것 같다.

댓글을 보면 생전 처음 기부를 한다는 사람이 많이 보였다.

 

필자도 몇 년 전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  글도 쓰고 해피빈에 기부를 했는데…….

그때는 지금 보다는 조금 더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 였다.

물론 다들 어려워서 그런것이겠지만 우리나라는 기부율이 높은 나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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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홈페이지에 가면 알겠지만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그런데 이들 중 누구를 먼저 도와야 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이럴 때는 참 고민도 많이 되고 마음이 아프고 그렇다

그래도 자신이 가진 돈을 조금이라도 나눠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삶의 의미도, 보람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억지로 하는 기부, 강요하는 기부라면 그럼 감정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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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해피빈 환아 장애 아동지원 모금 페이지

 

SNS의 순기능이 기부에 생명을 주다

요즘엔 SNS가 기부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다행스런 생각이란 든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그램이 부정한 방법으로 기부를 유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악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기부단체에 기부를 하면 그 돈이 운영비로 쓰이고 실제로 기부되는 돈은 얼마 안 된다고 말을 한다.

 

그러니까 기부 같은 것을 하지 말자는 말인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보다는 실제로 100원이라고 기부를 하는 사람이 우리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기부의 투명성을 위해서

물론 기부단체도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할 것이고 기부금액이 실제로 그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잘 전달이 되는지도 밝혀야 할 것이다.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그램은 기부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한데 이번 일을 계기로 방송국에서도 기부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정확하게 시청자에게 공개를 하면서 기부 관련 방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BS나 다른 방송사도 투명한 모금활동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모금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게시판에 방송 출연자 가족의 계좌 번호라면서 글을 올리고 후원을 유도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한 의도로 그러는 것은 알겠지만 그런 방법은 투명하지도 않고 나쁜 의도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SBS방송국 게시판에도 계좌번호가 올라와 있지 않는데 그렇게 개별적으로 모금을 유도하는 것은 문제가 되는 행동이다.

기부를 하려면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부를 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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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그만!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이제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 것인지, 악플러들도 잠을 자러 간 것인지 악플이 안 보이는 것고 같은데…….

세상에 정말 나쁜,  상대할 가치도 없는  XX들이 이런 뉴스에 악플을 다는 XX들이다.

필자도 수 많은 악플을 보았는데 이런 악플러에 일일이 대응하며 시간낭비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신고 버튼을 누르고 무시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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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 마디의 말을 하는 것보다는 100원이라도 기부를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녀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수술을 하게 되면 꼭 잘 되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평범함이 간절한 33살 그녀(네이버 해피빈 후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