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 사망 사건 보도하는 뉴스 기사 제목의 문제점

뉴스의 목적은 원칙적으로는 사건의 진실을 널리는 것이라 생각은 되는데 현실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방송, 언론은 뉴스를 팔아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래서 나온 것이 낚시 뉴스다.

 

한마디로 뉴스 기사 제목으로 시청자를 낚아 올리는 것이다.

이런 수법은 유튜버나 블로거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매번 속으면서 뉴스를 클릭한다.

윤송이 사장 父 사망 경찰 수사~~

 

이 뉴스의 제목에서는 윤송이 사장이 강조되어 있다.

반면에 父 (한자 아버지 부)는  부각되지 않는다.

 

윤송이 사장의 부친이 사망한 것이라는 뒤늦게 알아채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제목을 잘 못 적은 것이 아니다.

뉴스 제목에서 시청자의 주목을 끌만한 요소를 만든 것이라 생각된다.

네이버 인물정보 윤송이

네이버 인물정보 윤송이

윤송이는 엔씨소프트 사장이다.

 

뉴스는 기사제목에서 오해를 불러올 만한 제목을 사용하기도 하고, 뉴스 내용에서도 의도적으로 논란거리를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사람을 문 개 애완견 목줄 입마개 동물 학대 논란!!”

 

논란거리가 나오면 편을 갈라 의견을 대립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뉴스 조회 수도 올라가고 댓글 참여자가 많아진다.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뉴스는 조회 수도 댓글도 적다는 말이다.

그런걸 보면 우리는 매일 논란거리를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맨날 진흙탕 싸움을 하는 정치 분야에는 365일 24시간 내내 논란거리가 있다.

그런걸 보면 뉴스제목 참 짓기 쉽다

 

“~~~ 논란“이라고 하면, 논란, 오해 할만 거리를 만들면 뉴스제목 종결이다.

논란거리는 돈,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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