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중 물품 파손 분실 크게 증가 택배기사만 나무랄것이 아니다

우체국 택배 이용과정에서 최근 5년간 분실되거나 파손된 배송 건은 4만 건이나 된다고 한다.

 

즉 배송과정에서 물품의 파손 및 부패, 분실 등이 많이 발생한다는 말이다.

수령인이 없어서 반송되는 등기와 소포는 1년 평균 1만3천 건 등기 1만2천 건, 소포가 500건이 된다고 한다.

 

명절하면 택배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을 텐데…….

선물용, 또는 제사용으로 과일, 생선, 야채나, 다른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을 텐데 택배가 늦게 오거나 또는 택배 물품을 만 던져서 그랬는지 상품이 파손되어서 오는 경우가 있다.

 

과일, 배를 예로 들면 과일 한 상자를 10kg이상으로 한 박스 포장하면 택배 직원들이 상자를 들기 무거워서 던져서 배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과일이 깨져서 배송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걸 아는 업체에서는 7.5kg포장으로 나누어서 포장해서 배송한다고 했다.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수많은 물건을 나르는데 힘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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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뢰하며 자주 이용하는 택배는 cj대한통운택배, 우체국택배인데 가끔씩 택배가 늦게 오기는 해도 큰 문제는 없었다.

물론 필자도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불친절하고 배송 늦고 물건도 막 던지고 가는 택배는 정말 싫다

 

택배직원이라면 제대로 물건을 배송해주는 게 맞다.

하지만 택배 배송하는데 연락을 안 받거나, 주소를 잘못 적거나 해서 택배직원 헛걸음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택배기사가 정말 두려운 것은 무거운 택배 물건이 아니라 전화를 받지 않는 고객이라고 한다.

택배를 자주 이용하면서 기사 분들 일하시는 옆에서 보는데 참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필자가 아는 사람도 택배를 하다가 이제는 다른 일을 하는데 택배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병에 걸릴 정도였다고 한다.

다시는 택배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택배기사를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많이 본다.

그런데 어떤 곳에서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꼭 있게 마련이다.

 

아무튼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화가 날일도 조금 더 나고 좀 더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