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패치 팔로워 10만명 SNS에서 시간낭비 인생낭비 한 것

강남패치의 팔로워가 10만명까지 갔었다고 한다.

페이지에 실린 내용은 나중에 뉴스로 보기는 했지만 다 안 봐도 어떤 내용인지 뻔한 듯하다.

 

다른 사람의 신상을 캐내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개를 하는 것이다.

본인은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내용이겠지만 그런 것 상관없이 남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공개하는 것이다.

 

이것은 범죄행위다.

모욕, 명예훼손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이건 인격살인과 같은 심각한 범죄다.

 

그런데 이런 비정상적인 계정의 팔로워가 10만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세상이 어떻게,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서 이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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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쳐가고 있는 것일까

유튜브에도 정말 심각하게 비정상인 사람들이 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올린 동영상은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올리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영상에 좋아요를 하고 구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남의 불행은 남의 행복이라 생각하며 즐기는 것인가

아니면 남이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

'쌤통이다!' 남의 불행에 즐거워하는 심리

샤덴프로이데 (독일어: Schadenfreude) : 타인이 불행한 것을 볼 때 느끼는 즐거움을 말한다.

‘Schaden’ (손실, 고통)과 ‘Freude’ (환희, 기쁨)가 합해진 말이다.

 

페이스북은 정말 인생의 낭비인지도 모른다.

매일 쏟아지는 좋은 글, 좋은 영상들은 감동이 아니라 지겨움이다.

 

그런 건 상당수가 어디서 퍼온 글이 아니던가.

자신의 생각도 없고 시비를 가리지도 않고 무차별, 무비판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SNS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는 공간, 허세의 공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