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홈페이지 느리고 다운되는데 왜 개선하지 않았나

기상청 홈페이지는 경주지진 발생시에 2번이나 다운되었고 또 속도도 느려 국민의 불만을 샀다.

사실 이것은 기상청만의문제가아니라 정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의 공통적인 문제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공무원이 대개 문과출신이라서 과학 기술분야에는 관심이 없을까

 

아니면 단지 보여주기용으로 화려하게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했을까.

그래서 우리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을까

 

사진 설명 :  Pingdom Website Speed Test  웹페이지 속도  측정 결과

한국 기상청  로딩속도 : 11.02초

일본 기상청  로딩속도 : 2.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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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부기관 홈페이지는 잘 만들어진 개인 블로그보다 더 속도도 느리고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다.

 

과학기술, 상공업을 천시했던 양반 중심의 조선시대는 아직도 끝이 아니다.

 

이젠 나라가 바뀔 때도 되었는데 언제까지 이럴 것인가.

 

책을 달달 외우면 공무원이 되는 사회…….

공무원 열풍으로 나라가 떠들썩한 나라가 우리나라다.

 

재난방지, 사회복지, 과학기술분야의 인력들은 우대하고 잘해줘야 할 텐데…….

현실은 정 반대다.

 

월급도 안주고 힘들 기만 한데 누가 이쪽 분야에서 연구하고 일을 하려고 할 것인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대우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기상청과 국민안전처에는 온통 문과 출신 공무원들만 있는지 모르겠다.

위기 대응 수준은 0점인데 재난 대응 기관이 있으나 마나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정말 심각하게 한마디 하자면…….

이건 세금과 국력의 큰 낭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