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몰카 천국 대한민국을 보고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각한다

SBS스페셜에서는 이 나라 대한미국의 몰카 실태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다루었다.

아마도 이 방송을 보았던 분들 중 상당수는 방안의 몰카를 찾으려고 방안을 온통 다 뒤지고 다녔을지도 모르겠다.

 

필자는 시골 같은 도시에서 살아서 이런 걸 봐도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는데…….

아마도 서울이나 대도시에 살았다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수명이 한 10년은 줄어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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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보면 느낀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아무도 잘못을 이야기하지 않고 고치려하지 않아 최악의 상태가 되었다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는 정말 불행한 사회다.

한국 사람의 좋은 머리 잔머리는 온통 범죄를 연구하는데 쓰이는 걸까

몰카장치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했고 범죄에 사용되는데 정부에서는 통제를 하지 않고 있다.

 

회사원 교수, 학생 누구도 가리지 않고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심지어는 남자친구가 여자 친구를 대상으로,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도 범죄를 저지른다고 한다.

 

몰카를 찍었다면 거기서 멈추면 다행인데 더 큰 문제는 그것을 인터넷으로 유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에 한번 올라온 자료는 급속히 전파되고 거의 삭제가 불가능하게 된다.

심지어 피해자는 자살을 하기도 하고 평생을 불안감에 떨며 산다고 한다.

 

살아도 죽어도 영혼이 파괴된 삶인데 무슨 행복이 있을까

도대체 이런 짓을 하는 남자들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성범죄처벌에 관한 일반법 특별법이 다 있다.

법만 보면 정말 법률 백화점이다.

 

근데 처벌은 무슨 반성한다느니, 초범이라느니 어쩌구 하면서 집행유예를 내리는 판결이 많다.

아동성범죄 절반이 '집행유예'…솜방망이 처벌 여전

2년전 뉴스를 보는데 지금도 달라진것 없는 슬픈 현실

 

정말 이 나라 사법부는 제정신이 아니다.

이 나라를 성범죄자의 소굴로 만들 셈인지 의심이 든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일까

19금이라서 덮어 버리자는 것인가.

 

사람이라면 마땅히 타인의 아픔과 슬픔을 볼 수 있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범죄들이 여성들에게 얼마나 중대하고 심각한 범죄인데…….

희희낙락거리며 장난으로 그랬다고 말하는 XXX들이 있는데…….

 

도대체 머릿속에 머가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