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구글문서앱을 설치하면 음성인식으로 기능으로 매우 편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어플만 설치하면 되고 헤드셋이 필요 없고 어떤 설정도 할 필요가 없다
(물론 외장 마이크나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을 연결해서 스마트폰을 가까이 두지 않고도 문서 작성 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영상 (말하면 글로써주는 어플 구글문서)을 보면 된다.
구글플레이에서 구글문서 앱 찾아서 설치한다
구글 문서 앱
컴퓨터에서 음성인식으로 글을 쓰는 것보다 훨씬 더 간편하고 쉽다
스마트폰에서 작성한 문서는 데스크톱 컴퓨터와 동기화 되니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왔다 갔다 하면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글 문서를 찾아서 설치한다.
구글문서를 실행하고 화면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빨간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새 문서를 추가할 수 있다
구글 문서 앱
그 다음 단계에서 새문서를 선택하면 일반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구글 문서 앱
템플릿을 선택하면 이력서, 리포트, 서신, 제안서 등의 형식이 있는 문서를 만들 수 있다.
문서 작성 화면에서 키보드의 마이크 아이콘을 클릭하면 음성인식으로 글쓰기(문서 작성)를 할 수 있다.
(키보드 입력 화면은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구글 문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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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폰에 대고 말을 하면 글로 입력 된다.
구글 문서 앱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상 수상식에서 4개부문의 상을 수상한 날이라서 글을 작성해보았다
음성인식기능은 매우 훌륭하지만 오타도 나온다.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 뜻은 다른데 비슷한 단어는 음성인식이 잘 안 된다.
필자는 일단 입력을 다 한 다음에 마지막에 퇴고를 하면서 문서 수정을 한다.
문서를 입력하고 난 다음에는 왼쪽 위에 보이는 꺽새(V)모양의 버튼을 눌러서 문서를 저장 할 수 있다.
구글 문서 앱
그리고 제목 없는 문서라고 부분이 있는데 여기를 클릭하면 문서 이름(제목)을 변경할 수 있다.
구글 문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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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오른쪽 위 메뉴를 보면 여기에서 단어수를 확인하거나 공유 기능을 이용해서 문서를 다른 이에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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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작성할 때는 편집 메뉴를 이용해서 글자 크기 모양, 문단(단락)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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