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글로 써준다! 컴퓨터 노트북에서 구글문서 음성입력 기능으로 글쓰기

말을 하면 그것을 바로 글로 써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문서 편집프로그램 구글문서에 음성입력 기능이 있다.

구글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음성인식 기능을을 놀라울 정도로 향상시켰다.

 

말을 하면 글로 써주는 어플을 찾고 있다면 아래글을 읽어보자!

말로 하면 글로 써주는 어플 음성인식 글쓰기

이제는 정말 말하면 글로 써준다는 프로그램이 나왔다고 말 할 수 있겠다.

그러면 구글 음성입력기능 사용법을 알아보자.

 

  1. 컴퓨터에 마이크를 연결한다.
  2. (노트북의 내장 마이크는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다.)
  3. 구글 크롬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안 됨)를 실행한다.
  4. 구글문서로 검색해서 구글문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5.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새문서 만들기를 클릭한다.
  6. 도구 메뉴에서 음성입력을 클릭한다.
  7. 언어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한다.
  8. 마이크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말을 하면 글자가 입력된다.

 

음성입력기능이 100%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말을 빨리하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인식률이 떨어진다.

 

그러나 예전의 음성인식 기능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인식률이 높다.

오타가 발생하면 나중에 그 부분만 수정하면 되니까 문서 작성시간도 큭 단축될 것이다.

 

문자 입력 외에 문장부호나, 편집명령은 영어로만 이용가능하다.

윈도우 사용언어가 영어, 문서작성 언어도 영어일 때만 되는데 아직까지 한국어 사용자는 문자 입력만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 같다.

현재는 지원이 안 되지만 기술이 더 발달하면 녹음 파일을 문서로 작성할 때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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