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면서도 시력 보호하는 방법

시력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않는 것이겠지만…….

사용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어떻게 하면 눈이 덜 피로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방법을 찾아보았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블루라이트 스크린 차단 필터 앱을 사용중이었다.

이렇게만 사용해도 화면의 눈부심이 덜해서 눈의 피로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런데 뭔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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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같은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전자책은 종이책과 비슷할 정도로 눈의 피로가 거의 없다고 해도 되는데 스마트폰도 그렇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아보니 스마트폰에는 흑백모드가 있는데 화면이 흑백TV처럼 보이는 기능이 있었다.

흑백모드를 사용하면 오래 화면을 보고 있어도 눈의 피로가 훨씬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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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자는 블루라이트 스크린 차단 필터앱을 설치한 상태에서 화면을 흑백모드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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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제인오스틴)

 

원래 컬러로 봐야할때는 화면을 바꾸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는 주로 뉴스를 보거나 책을 보는 것이라서 별로 불편한 것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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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모드로 해두고서 몇 시간 ~ 10시간 넘게도 책을 보는데 전자책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게 눈이 별로 안 아프다.

 

그런데 조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화면을 엄청 밝게 해두고 게임을 한다.

필자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그런 스마트폰을 보면 눈이 엄청 아픈데 도대체 그런 화면을 바라보며 몇 시간 동안이나 어떻게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

 

눈의 피로가 상당하고 시력도 많이 나빠질 것 같은데 게임 적당히 하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아서 걱정이다.

아무튼 시력은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스마트폰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

 

참고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하지 않고 apk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할때는 블루라이트 스크린 필터를 꺼둔 상태라야 어플 설치가 가능하다.

블루라이트 스크린 필터를 켜둔 상태에서 화면 캡쳐를 하면 화면이 어둡게 캡쳐된다.

흑백모드 상태에서는 화면이 흑백으로 보이지만 화면 캡쳐를 하면 원래 컬러 화면으로 캡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