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SNS 마케팅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 뿐이라면

페이스북 마케팅이 대세라고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한다

글쎄다. 그게 무엇일까

 

페이스북 사용법을 알려주는게 마케팅 강의일까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마케팅을 알려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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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SNS스타들은 한달에 몇천만원을 벌기도 하는데 그래서 다들 마케팅, 마케팅 하는 걸까.

 

SNS에서 유명한 이들은 튀어야 산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컨텐츠가 별로 없어도 얼굴이나 몸매가 예쁘면 인기를 얻는다.

 

엽기적이고, 선정적인 소재는 대중에게 인기다.

게임, 먹방, 패션, 유머 같은 소재 말이다.

 

지금 페이스북, SNS에서는 자극적인 컨텐츠를 자신이 만들지 않고 어딘서가 퍼와서 게시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복사 붙여넣기, 짜깁기한 컨텐츠는 공유, 좋아요를 타고 널리 퍼진다.

페이스북은 펌질한 컨텐츠 및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

 

자신의 이야기, 생각을 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페이스북은 좋아요, 댓글을 달아도 자신의 상태가 타인에게 보여진다.

 

프라이버시가 보호되지 않는데 누가 일상의 이야기를 올릴 것인가.

좋아요, 공유를 누르면 되는데 누가 귀찮게 자신의 컨텐츠를 올리려고 할 것인가.

 

아무튼 이런 정책이라면 페이스북엔 광고와 뉴스만 넘쳐날 것이고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조금씩 멀리하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 마케팅 열풍이라고 하지만 그건 지금의 이야기고 시간이 지나면 분명 그 효과는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SNS사용법 강의가 마케팅 강의일까?

그건 SNS 사용법에 대한 강의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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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판매 홍보라는 것은 사회의 변화, 유행, 사람들의 심리, 문화를 같이 알면서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글, 재미있는 영상 이런 것을 퍼오기해서 공유하는 것이 그렇게 해서 친구를 모으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렇게 해서 얼마나 갈지 궁금하다.

 

저작권을 위반하는 것은 분명 언젠가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독창성이 없는 마케팅은 싫증이 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