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공짜로 사용할수 있는 블로그중에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가장 추천할만하다.
상당히 자유로운 디자인 변경이 가능하고 애드센스 광고도 설치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짜로 사용하는 서비스다보니 접속지연, 접속불능 상태도 가끔 보인다.
오늘은 1시간 넘게 접속 장애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럴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설치형 블로그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정답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티스토리 외에 워드프레스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웹서버 비용은 유료로 내고 있다.
그렇지만 그 정도는 블로그 광고로 충당이 가능하니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리고 저렴하게 웹서버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까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해도 괜찮을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6년은 된 것 같은데 참 만족스러운 블로그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애드센스를 비롯한 광고를 설치하려는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거의 이용한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제한이 많고 광고도 마음대로 설치할 수가 없다.
블로그 광고는 블로그 글쓰기, 사진찍기등의 운영비를 벌수 있는 수단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 접속장애가 1시간 넘게 발생한 것 같은데 이제야 티스토리에 접속이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