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살기가 어렵다고 미래가 없다고 말한다.
먹고 살기가 너무나 힘들다고 말한다.
그런 말을 들으면 너무나 동감한다. ㅠ
다큐멘터리를 보면 고단한 청춘들의 일상이 보인다.
최저시급의 알바를 해서 돈을 벌어도 월세, 밥값으로 다 나가고 저축은커녕 근근이 연명하는 게 전부라고 말한다.
대도시의 특히 서울의 월세는 정말 말도 안 되게 비싸고 보통의 직장인들은 저축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요즘엔 직장인도 알바, 부업을 많이 한다고 한다.
안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할 테지만 알바는 돈 안 벌리고 정말 힘들다고 말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현장에서 일하는 알바도 좋겠지만 인터넷 부업을 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이 든다.
블로그나 카페, SNS를 운영하는 것 말이다
글쓰기(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네이버엔 애드포스트가 있고 구글에는 애드센스가 있는데 이런 블로그 광고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요즘엔 유튜버가 되는 사람도 많다.
이건 네이버, 구글이 직접 운영하는 광고서비스인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광고를 달고 수익을 얻을 수있는 서비스다
물론 가입은 무료이며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구글 애드센스
국내 최대, 전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수익금을 떼일 염려가 없다.
수익금은 일정한 금액이 되면 통장으로 자동 입금된다.
참고로 동영상과 글쓰기는 분야가 좀 다르다
얌전하게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블로그가 맞고 연예인적인 기질이 있으면 유튜브가 더 좋을 것이다.
아무튼 최저시급의 알바보다 더, 잘하면 회사 월급보다 블로그 수익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
물론 당연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할수는 없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건 올해 초까지 열심히 운영했던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 수익이다.
처음에는 치킨 값 정도 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떠도는 글만 쓰면 고수익보장이나 무슨 회원 모집(다단계)이런 허위 광고에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사기꾼들 인터넷에 너무 많다.ㅠㅠ
세상에 쉽게 일하면서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사기를 치는 것 밖에는 없다.
아무튼 매장에서 일하는 것 말고도 다른 부업 방법이 있다고 말을 하고 싶었다.
블로그를 하면 공부도 되고 글쓰기 실력도 늘고 생각하는 능력도 향상되고 돈도 벌 수 있다.
사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은 상당수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쓴 것이다.
광고이거나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돈이 되니까 글을 올리는 것이지 그냥 시간이 남아 돌아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현실의 비즈니스 세계가 인터넷으로 들어왔다고 할까
페이스북은 그게 특히 심한 것 같다.
순수한 친목 그런 것만 가지고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광고, 홍보를 위해서 글을 쓴다.
음 광고에 대해서는 상품과 서비스를 잘 홍보하기 위해서 그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
더 멋진 남자(여자) 잘난 사람, 행복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한다.
뭐 이것도 어떻게 보면 광고가 아닐까.
너무 돈 돈 했지만 모르겠지만 사실 현실이 그렇다.
돈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은 현실이나 인터넷이나 똑같다.
다들 행복한 부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