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그래픽 카드 고장 났을 때 수리 하는 방법! 구형 그래픽카드 냉납현상 수리!

컴퓨터 그래픽 카드가 고장 났을 때 수리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경우에 꼭 수리가 되는 건 아니고요 수리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전면

그래픽카드 전면

그래픽카드를 수리 (냉납 현상 수리) 하는 거니까요
전기다리미와 같은 높은 열을 만드는 기구가 필요합니다.

다리미

다리미

그래픽카드가 고장 나도 부팅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금방 다운됩니다.
컴퓨터에 키보드를 눌러도 입력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화면 내용을 알아볼 수 없게 되고 화면에 가로줄 세로줄이 보이거나 모자이크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또는 무지개 색깔이 보이거나 아예 검은 화면으로 되거나 하얀 화면으로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래픽카드가 고장 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래픽카드를 교체해야 됩니다.

그런데 고장 난 그래픽카드를 직접 수리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그래픽카드 냉납 현상 수리라고 합니다.

냉납수리 필요한 도구는 전기다리미입니다
헤어드라이기는 열이 약해서 될지 안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픽카드 같은 전자부품을 보면 작은 부품들이 결합되어 있거든요
그래픽카드는 열이 많이 발생하는 부품인데요.

납땜 상태가 불량 하면 나중에 사용하다가 납땜이 낮은 온도에서도 녹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래픽카드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 되겠죠.

그래서 전기다리미를 이용해서 납땜을 녹여서 부품이 더 잘 결합이 되도록 만드는 겁니다.
필자는 냉납 수리 방법을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이게 정말 될까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마침 그래픽카드가 고장이 나서 이 방법으로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버리기 전에 수리라도 한번 해 보자 해서 한 건데 고쳐서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gtx 460 인데요

이런 구형 그래픽카드는 수리방법이 간단하더라고요
수리를 하려면 일단 컴퓨터본체를 엽니다.
모니터케이블은 분리합니다.

모니터 케이블

모니터 케이블

그래픽카드의 볼트를 풀어서 그래픽카드를 본체에서 분리합니다.

그래픽카드 고정볼트

그래픽카드 고정볼트

분리하면서 유의할 것은 어떤 그래픽카드를 보면 이런 보조전원 케이블 있거든요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케이블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케이블

그래픽카드를 분리할 때 이 케이블을 분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때는 이 보조 전원 케이블을 반드시 연결해야 합니다.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케이블 분리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케이블 분리

케이블을 연결 하지 않으면 부팅이 안 됩니다
그래픽 카드를 분리한 후에 그래픽 카드위에 바로 위에 전기다리미를 올리면 안 됩니다.

먼저 그래픽카드 쿨러 플라스틱 부분을 분리합니다.
볼트를 몇 개 풀면 분리가 될 겁니다.

그래픽카드 쿨러 덮개 분리

그래픽카드 쿨러 덮개 분리

분리하면 쿨러 전원 케이블도 막 잡아당기지 말고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그래픽카드 덮개를 불리하면 그래픽카드 위에 있는 방열판이 보일 겁니다.

그래픽카드 쿨러 전원케이블 분리

그래픽카드 쿨러 전원케이블 분리

방열판은 열전도가 잘 되는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살펴보면 플라스틱 기판위에 작은 부품들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부품에 직접 뜨거운 다리미를 닿게 하면 안 됩니다.
다른 이의 설명을 보면 그래픽카드 표면을 은박지로 싼 다음에 그 위에 다리미를 올려놔서 간접적으로 열을 가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이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좀 더 간단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방열판이 다른 부품보다 더 높이 있으면 여기에 전기다리미를 올려줘도 다른 부분이 닿지 않거든요.
저는 다리를 방열판에 올려두고 다리미를 켜서 5분에서 10분 정도 두었습니다.
이렇게 다리미로 열을 가하면 방열판 주위가 뜨거워집니다.

 

아래 사진은 촬영하느라 그런 것이구요 직접 작업을 할때는 바닥에 냄비 받침 같은 것 (타지 않는 재료)을 받쳐두면 좋겠죠.
그리고 당연히 다리미가 흔들리지 않게 안전한곳에서 작업을 해야겠죠.

그래픽카드 냉납현상 수리 전기다리미 이용

그래픽카드 냉납현상 수리 전기다리미 이용

열이 가해지면 납땜부분이 녹아서 부품이 좀 더 잘 결합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잘 전달되지 않는 신호가 잘 전달이 되는 겁니다.

다리미로 그래픽카드에 가열하면 다리미를 치워도 꽤 오랫동안 열이 남아 있습니다.
뜨거운 그래픽카드는 열이 식은 다음에 플라스틱 덮개를 다시 끼운 다음에 컴퓨터본체에 장착합니다
지금까지 그래픽카드 냉납 현상 수리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그래픽카드를 4 번 정도 수리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고 그래픽 카드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초등학생 어린 학생들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 방법을 직접 하지 말고 부모님에 말씀드려서 시도를 해보기 바랍니다.

그래픽카드 고장났는데 수리하는 방법은! 고장난 지포스 GTX 460 직접 수리하는 방법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