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SNS서비스의 활용

블로그가 SNS에 밀려서 찬밥 신세인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검색으로 정보를 찾는 전통적인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방문자가 블로그, SNS로 접근했을 때의 구매가능성을 본다면 블로그가 10배는 높을 것이다.

 

물론 이것도 아이템에 따르겠지만 블로그는 시간이 갈수록 그 효과가 크지만 SNS는 거의 일회성 유입이다.

물론 전파속도는 매우 빠르다.

 

그런데 현재는 블로그가 어렵고 운영하기도 힘들어서 사용자가 SNS로 넘어가는 것 같다.

SNS에서는 간단히 사진과 글을 올리고 공유를 통해서 입소문을 낸다.

 

정말 접근하기는 쉬운 것 같다.

지금 페이스북 그룹을 가입하며 둘러보고 있는데 농업(수산, 축산) 분야의 마케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facebook-farmer

 

정말  날이 갈수록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

아무튼 각각의 특성이 다르다 보니 어떤 한 가지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게 효과가 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