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택배 집에서 받지 않고 영업소에서 직접 받아온 이유!

어제 토요일에는 택배를 받을 것이 있었는데 그게 경동택배였다.

택배로 검색하면 안좋은 얘기들이 많은데 경동택배도….

 

사실은 주문할 때 판매자 지정택배사가 우체국으로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주문했는데…

실제 배송은 경동택배로 된 것이었다.

 

그것도 시골 부모님 댁으로 주소를 해두었는데… 다리로 연결되어서 사실상 육지이긴 한데 도서 산간 지역이라서 다음날 배송이 안되고 2~3일이 걸리는 모양이다.

 

그런데 나는 주문했던 핸드카트가 필요해서 직접 영업소에 찾으러 갔다.

분명 배송이 진행중일듯한데 택배 배송조회는 중간에 멈춰 있어서 조회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점에 전화를 거니 받지를 않는다.

그래서 직접 차를 몰고 담당 택배 영업소에 갔더니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택배기사 있었다.

택배를 찾으러 왔다하니 물건을 찾아 주었다.

 

전화도 배송조회도 안되는데 택배 영업소 가니까 그냥 해결이 된 것이다.

참 이런 건 좀 원시적인데….

 

그런데 무겁고 큰 택배 화물을 다루는 택배사들이 대부분 중소 자영업자들이라고 한다.

일이 힘들고 바빠서 그런걸까….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그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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