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학원 첫날 소감! 기타 배우는 건 처음이라

필자는 어제부터 기타(통기타, 어쿠스틱 기타) 학원에 다니고 있다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필자는 그동안 혼자서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이름 연습과 기본적인 코드 잡는 연습을 했었는데그 이후에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고민하다가 결국엔 기타 학원에 등록을 했다.

학원비는 한 달에 12만원이었다.

기타

기타

 

주 2회, 그러니까. 한 달에 8번 수업을 듣는 것이다.

물론 지방이라도 학원마다 강의료가 다르다.

 

대략 1시간 수업에 강의료가 1만5천 원 정도일 것이다.

이것은 지방이라 그런 것이고 서울 수도권은 강의료가 2배 비싸다고 한다.

 

강의 방법은 강사님이 일대일로 지도를 하는 것이다.

아는 사람들 친구가 있다면 여러 명이 등록하면 그룹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 그 때는 강의료를 할인해준다고 했다.

 

하지만 난 혼자서…….

어떤 강의 방법이 좋을지는 모르겠는데 1대1로 필자는 1대1로 받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런데 경기 불황의 영향일까!

물가가 오르니 학원 운영비가 많이 들어서 어렵다고 한다.

 

기타 음악 학원비는 예전보다 더 내려 간곳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엔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기타악원(음악학원) 다니는 것엔 것엔 관심도 없다.

 

하지만 필자는 기타연주도 하고 싶고 노래도 하고 싶고..

아직 잘은 못하지만 노래 하는 것도 좋아라 해서….

기타를 평생 친구처럼 옆에두고 살기로 했다.

기타 음악 여행

기타 음악 여행

음악을 들으면 기쁘고 힘이 나고 슬플때도 위로가 되는데…

이처럼 건전하고 유익한 취미가 또 있을까 싶다.

 

궁금했던 것이 기타 학원에서 첫날 수업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었는데….

 

수업은 학원에서 구입한(시중에서 나와 있는)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했다.

기타의 종류 명칭, 기타를 칠 때 자세 이런 것 등을 배우고 나서 기본적인 코드를 잡고 또 바꾸는 연습을 했다.

 

예를 들면 C 코드, D 코드, E 코드, F 코드, G 코드, A 코드 등을 잡아보고 코드 변환을 하는 것이다.

필자는 학원을 다니기 전에 한두 달 정도 집에서 코드잡기 연습을 해서 이렇게 여러 개의 코드 잡는 연습을 했는데 그러나…….

기타 코드

기타 코드

실제 학원에서 하는 것은 강사님을 따라서 연습을 하는 것은 엄청 어려웠다.

코드가 제대로 눌러지지 않기도 했고 강사님이 지켜보고 있어서 그런지 코드가 제대로 눌려지지 않았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코드를 잡을 때 손가락이 엄청 아팠다.

 

기타는 연습 아니면 답이 없다는 것은 실감하는 첫날이었다.

물론 모든 강사님 이렇게 수업을 하진 않을 것이다

필자는 좀 스파르타식으로 수업을 받을 것이고 다른 강사님은 좀 더 쉽게 수업을 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학원 수업을 받더라도 혼자서 연습하지 않으면 어떤 발전도 없을 것 같다.

필자도 컴퓨터 강사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이 잘 이해되고 재미있는 수업을 할까 하는 고민도 했었는데…….

 

기타학원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일 기타 강사를 하게 되면 나는 이렇게 수업을 할 것 같다는 생각…….

 

물론 필자가 뭘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필자도 나름 강사생활을 했으니 이런 지적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기타 초보자는 아직 손가락이 약하고(굳은살도 안 생겼는데) 첫날부터 코드 연습과 스트로크 연습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코드 잡기가 안 되면 스트록(기타줄을 치는 것)이 될 리가 없다.

 

그리고 스트록을 할 때 손톱으로 하는 것이 더 쉽고 피크로 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

처음엔 손톱(손가락)으로 스트록 하는 것은 알려주고 피크로 치는 것은 나중에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수강생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고 얼마큼 수업을 따라 오는지 살펴서 실력에 맞게 수업을 하는 게 좋다.

 

아무튼 기타 수업 첫날 강사님이 실제로 기타연주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유튜브에서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의 기타 영상을 보는 것과는 너무나 달랐다.

 

실제로 저렇게 기타를 치는 구나

나도 저렇게 기타를 꼭 쳐봐야겠다……. 하는 자극과 함께 목표가 생겼다.

 

아무튼 열심히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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