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열풍이 식어 가고 있는데 그래픽 카드의 가격도 빠르게 내리고 있다.
가격이 더 내리면 구입하려고 했던 이엠텍 storm x dual gtx1060 3g 그래픽카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31만이었는데 이젠 27만원까지 내려왔다.
이엠텍 storm x dual gtx1060 3g 제품은 39만 원 선이었는데 36만 중반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지포스 gtx1060 3기가 버전과 gtx1060 6기가 버전을 비교하면 가격에 비해서 성능 차는 별로 없다고 한다.
gtx1060 6기가 버전을 구입할바에면 상위버전 gtx 1070을 구입하는 게 낮다고 한다.
지포스 gtx1060의 상위버전 gtx 1070은 가격이 gtx 1060 버전의 2배정도이 비싼데 성능차이도 40% 정도로 크다.
이엠텍 gtx1070 8기가 버전은 60만 원 선이다.
그보다 상위버전인 이엠텍 gtx1080 8기가 버전은 80만 원 선이다
그리고 최상위급의 이엠텍 gtx1080ti 11기가 버전은 100만원이 넘는다.
물론 같은 급의 그래픽카드라 해도 제조사에 따라서 성능도 가격도 차이가 나는데 대충 이런 수준의 가격이다.
그러니깐 gtx 1070, gtx 1080 그래픽카드 사양으로 컴퓨터를 조립하려면 100만원이 금방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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