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외식 메뉴 뭐가 좋을까? 아구찜 아귀찜

가족외식 맛있는 메뉴는 어떤 걸로 하면 좋을까 고민이 된다.

가족이라도 각자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메뉴를 고르는 게 어렵다.

 

필자의 가족 예를 들어 말하자면…….

어른들과 아이들의 입맛은 크게 다르다.

 

맵고 얼큰한 음식을 좋아하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매운 음식을 싫어한다.

같은 식당을 가더라도 아이들과 어른들 음식은 따로 따로 시킬 수밖에 없다.

 

이글에서는 적당히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가족이 먹을 만한 음식으로 아구찜을 추천하려고 한다.

필자는 해산물, 생선 등의 음식은 먹지를 않았으나 먹다보니 입맛이 변해갔다

 

먹다보니 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인데 그중에 하나가 아구찜이다.

못생긴 생선이라고 생각하며 먹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표준어는 아귀찜이라고 그렇게 발음 하는 사람은 거의 못 본 것 같다.

 

아귀는 어떤 생선인가?

아귀는 아귀과에 속하는 육식어류인데 흉측한 생김새 때문에 아귀라고 불린다.

하지만 모습과는 달리 아귀는 맛 좋은 물고기로 아귀찜, 아귀탕, 아귀전골 요리에 쓰인다.

아귀는 저지방 생선이며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생선 껍질에는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건강에 좋다고 한다.

 

부모님 시골집에 가는데 근처에 아구찜을 맛있게 하는 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간 것이었는데 4명이서 먹으려고 아구찜 中(중)짜리를 시켰다.

가격은 2만8천원이었는데 음식 양은 어른 4명이서 먹기에 아주 충분했다.

공기는 3만 시켰는데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맛은 약간 매콤했는데 아주 맛이 있었다.

어머니도 집에서 아구찜을 해보려고 했지만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 맛은 안 난다고 하셨다.

 

아무튼 마지막에 아구찜 양념에 밥을 볶아주는데 들깨기름을 넣어서 그런지 아주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먹고 난 다음에 속이 편하고 소화도 잘되었다.

예전 같으면 무조건 삼겹살, 족발, 이런 음식을 먹었을 텐데. 이젠 메뉴를 달리해서 먹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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